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 입시준비

실용음악대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파트마다 준비하는 것이 다르기는 하지만,
실용음악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크게 정시와 수시를 준비해야합니다.



수시는 정시보다 일찍 시작되는 시험으로 난이도나 지원자 면에서 정시보다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실력이 되지 않는 친구들은 수시를 통해 자신의 실력과 시험에 대한 선경험을 얻으려고 많이 합니다

오래토록 준비한 친구들은 수시 합격을 통해 입시라는 중압감을 벗어나고자 합니다.





수시를 준비하든 정시를 목표로 할 수밖에 없는 친구들이든 중요한 것은 입시준비를 얼마나 열심히
공들여 했느냐가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요즘은 보통 4년 많게는 5,6년씩 준비하는 친구들도 간혹 보았습니다. 이처럼 요즘은 실용음악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서 준비를 오래토록 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고, 어떤 학생들은 이른 준비를 통해 국내대학이 아닌
유학으로 바로 진로를 결정하는 친구들도 종종 보게됩니다.



음악이라는 분야에서 경쟁을 말하는 것이 사실 어색하면서도 일견 말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이제 음악 분야에서도 경쟁은 어쩔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경쟁을 즐길 수 없는 분야이긴 하지만 음악자체를 사랑하고 즐기려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인생에 있어
자신의 꿈을 펼치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올거라 믿고, 다들 열심히 음악하시기 바랍니다